(서울=뉴스1) 박은정 기자 = 이스라엘이 하마스에 ‘최후통첩’을 보냈습니다. “투항하지 않으면 전멸할 것”이라는 강력한 경고와 함께, 가자시티 지상군 투입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오늘 가자시티 상공에 허리케인이 몰아칠 것”이라며, “하마스가 인질을 석방하고 무기를 내려놓지 않으면 도시가 파괴되고 너희들은 전멸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경고 직후 이스라엘군은 또 한번 가자시티 고층 건물을 집중 폭격해 큰 폭발을 일으켰습니다.
이스라엘군은 5일(현지시간) 알무슈타타워를 시작으로 나흘째 10층 이상 건물만 골라 타격했는데요. 8일에는 14층 빌딩이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이는 민간인 피란을 압박해 하마스의 백기 투항을 유도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최근 공습이 “가자시티로 향해 ‘지상 기동’하는 것의 서곡일 뿐”이라며, 가자시티 주민들에게 즉각 대피를 촉구했습니다.
#가자지구 #이스라엘 #하마스 #지상군 #시가전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오늘 가자시티 상공에 허리케인이 몰아칠 것”이라며, “하마스가 인질을 석방하고 무기를 내려놓지 않으면 도시가 파괴되고 너희들은 전멸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경고 직후 이스라엘군은 또 한번 가자시티 고층 건물을 집중 폭격해 큰 폭발을 일으켰습니다.
이스라엘군은 5일(현지시간) 알무슈타타워를 시작으로 나흘째 10층 이상 건물만 골라 타격했는데요. 8일에는 14층 빌딩이 한순간에 무너졌습니다. 이는 민간인 피란을 압박해 하마스의 백기 투항을 유도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최근 공습이 “가자시티로 향해 ‘지상 기동’하는 것의 서곡일 뿐”이라며, 가자시티 주민들에게 즉각 대피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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