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박은정 기자 = 1일 오후 강릉에 비 예보가 있었지만, 결국 비는 내리지 않았다. 농민들은 올해 배추 물량의 절반가량이 고사했음에도 정부 차원의 보전책이 없다고 하소연했다.#강릉 #가뭄 #비ssc@news1.kr신성철 기자 러 본토 스톰섀도로 공격...이제 모스크바 타격도 가능?美 최정예 공수부대 기지→베네수 방향으로...고난도 침투 전문우크라 비밀작전 러 뒤흔들다...장군암살·전투기 폭파박은정 기자 배우 안성기, 1월 1일 생일 앞두고 위독 소식…"쾌유하시길" 응원 쇄도"위약벌+손해배상 1,000억 훌쩍 넘길 수도"…'감당 못할 데미지' 다니엘, 민희진은?中 쓰촨함 옆 '로열 윙맨' 첫 포착… 상륙작전 넘어 고급 공중작전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