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 = K팝 아이돌을 소재로 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몬')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실제 K팝 스타들도 이 작품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전국에 '케데몬' 열풍이 불면서 수많은 인기 스타들 또한 OST를 커버하거나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먼저 헌트릭스의 메인 테마곡 ‘골든(Golden)’은 다양한 가수들에 의해 재탄생됐습니다. 인기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 부터 다비치의 이해리, 권진아, 그리고 바다까지. 각기 다른 색깔로 곡을 재해석한 커버 영상이 연이어 공개되며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케데헌' 속 루미를 딸처럼 키우고 헌터로 길러낸 선대 헌터 그룹의 모티브가 S.E.S로 알려져 바다의 ‘골든’ 커버를 접한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진짜 선대 헌터님 오셨다", "조상님께서 기강 잡으러 오셨구나", "혼문 아주 용접해버리셨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케데헌 #골든 #KPop_Demon_Hunters #Golden #HUNTRX
전국에 '케데몬' 열풍이 불면서 수많은 인기 스타들 또한 OST를 커버하거나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먼저 헌트릭스의 메인 테마곡 ‘골든(Golden)’은 다양한 가수들에 의해 재탄생됐습니다. 인기 걸그룹 아이브의 안유진 부터 다비치의 이해리, 권진아, 그리고 바다까지. 각기 다른 색깔로 곡을 재해석한 커버 영상이 연이어 공개되며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케데헌' 속 루미를 딸처럼 키우고 헌터로 길러낸 선대 헌터 그룹의 모티브가 S.E.S로 알려져 바다의 ‘골든’ 커버를 접한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진짜 선대 헌터님 오셨다", "조상님께서 기강 잡으러 오셨구나", "혼문 아주 용접해버리셨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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