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로힝야 난민이 탑승한 선박 두 척이 미얀마 인근 해상에서 잇따라 침몰했다.
유엔난민기구(UNHCR)는 이 사고로 최소 427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고 선박은 방글라데시 난민촌과 미얀마 라카인주를 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각각 267명, 247명이 탑승했으며, 생존자는 총 87명에 불과한 상황이다.
UNHCR는 우기 속 위험한 항해가 이어지는 배경에 국제 지원 부족과 난민촌의 열악한 환경이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세 번째 난민선의 실종 여부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로힝야 #난민 #미얀마
유엔난민기구(UNHCR)는 이 사고로 최소 427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사고 선박은 방글라데시 난민촌과 미얀마 라카인주를 출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각각 267명, 247명이 탑승했으며, 생존자는 총 87명에 불과한 상황이다.
UNHCR는 우기 속 위험한 항해가 이어지는 배경에 국제 지원 부족과 난민촌의 열악한 환경이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세 번째 난민선의 실종 여부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로힝야 #난민 #미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