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와 정상회담 후 '국회 해산'…다카이치, 지지율 고공행진에 '도박수'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번 주로 예정된 이재명 대통령과의 한·일 정상회담을 마친 뒤 중의원 해산이라는 정국 장악 계획을 세웠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다카이치 총리는 줄곧 "일하느라 (국회) 해산을 고민할 여유도 없다"고 밝혀왔지만, 지지율 고공행진이 이어지자 생각을 바꾼 것으로 보인다.

일본 국회는 임기 6년인 참의원(상원)과 임기 4년인 중의원으로 구성되는데, 총리는 언제든 중의원을 해산할 수 있는 권한을 갖고 있다.

다카이치 정권은 출범 당시만 해도 역대 최약체라는 오명을 안고 시작했는데, 최근 지지율이 높아진 만큼 중의원 선거를 다시 치르면 집권당인 자민당 의석을 늘려 단숨에 국정 장악력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요미우리신문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다카이치 내각 지지율은 73%를 기록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한일정상회담 #다카이치 #국회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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