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에 각별했던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콘클라베로 뽑힐 유력 후계자는?

(서울=뉴스1) 문영광 조윤형 박혜성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이하 현지시간) 선종했습니다. 향년 88세.

이날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케빈 패럴 추기경은 이날 바티칸TV를 통해 "오전 7시 35분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셨다"고 발표했는데요.

패럴 추기경은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의 성부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선종 소식을 깊은 슬픔 속에서 전한다"며 애도를 표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로마 가톨릭교회의 첫 라틴아메리카 출신 지도자인데요. 올해 2월부터 기관지염을 앓다가 폐렴 진단을 받고 한달 넘게 입원해 치료를 받았습니다.

퇴원 후 회복 중이었던 교황은 전날 부활절 야외 미사에 깜짝 등장해 신도들을 축복했죠. 교황은 대독 메시지에서 팔레스타인 가자와 우크라이나의 휴전, 인질 석방 등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교황 서거에 따라 바티칸은 콘클라베를 소집해 새로운 교황을 선출하는데요. 현재로썬 후계자 5명의 추기경이 유력한 후계자로 꼽힙니다.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 △페테르 에르되 추기경 △루이스 안토니오 타글레 추기경 △마테오 추피 추기경 △레이먼드 레오 버크 추기경이 유력한 후계자로 꼽히는 인물들입니다.

콘클라베는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비밀투표로 진행되며, 현재 252명의 추기경 중 80세 미만인 138명이 투표권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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