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40세 아이돌' 슈주 이끈 리더 이특 "버티면 나의 시간이 온다"[정덕현의 페르소나K]

(서울=뉴스1) 정윤경 고승아 기자 = 뉴스1은 지구촌 전역에서 주목 받고 있는 'K-컬처'의 주역들을 정덕현 대중문화평론가가 직접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누는 [정덕현의 페르소나K] 코너를 마련, 독자들에게 재미와 정보를 동시에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특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로 20년간 팀을 이끌었습니다. 2000년에 SM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돼 2005년 슈퍼주니어가 데뷔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했으니, 올해로 30주년이 되는 SM엔터테인먼트와 역사를 함께 해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음악부터 방송에 이르기까지 대중문화의 전 분야에 걸쳐 활동해 온 이특. 협업해야 보다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 현시대가 요구하는 리더, 이특을 만나봤습니다.

#슈퍼주니어 #이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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