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성철 문영광 박혜성 정희진 구경진 기자 = 몸으로 공수처를 막았던 1차 집행 때와 달리 길을 열어준 경호처.
이번에도 방해하면 현행범 체포하겠다는 경찰의 심리전이 경호처 실무진에게 먹혔다는 평가가 중론입니다.
그런데 애당초 피경호인인 윤 대통령의 의중에 따라 경호처가 적극적인 방어에 나서지 않았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윤석열 #체포 #경호처
ssc@news1.kr
이번에도 방해하면 현행범 체포하겠다는 경찰의 심리전이 경호처 실무진에게 먹혔다는 평가가 중론입니다.
그런데 애당초 피경호인인 윤 대통령의 의중에 따라 경호처가 적극적인 방어에 나서지 않았다는 해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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