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성 높이려 아군 먼저 제거? 시험비행까지 한 'AI전투기' 명과 암

(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지금까지 전투기 조종사는 모든 전투를 감당을 해야 되는 전투원이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모두 '자기 잘났다'고 생각하는 AI 무인 전투기들을 데리고 작전을 지시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류성엽 21세기군사연구소 전문연구위원은 인공지능(AI) 무인 전투기가 실전 배치되면 인간 조종사의 역할이 바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류 전문연구위원은 "무인체계를 사용하면 사람이 더 적게 필요할 거라는 건 AI 기술이 들어오기 전에는 사실 거짓말"이라며 "지금의 무인 항공기들은 사람이 엄청 많이 붙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미 공군은 현재 전투기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연산 처리 장치로 작동되는 AI 모델을 개발했고, F-16을 개량한 X-62라는 테스트용 항공기에 탑재해 실제비행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 전문연구위원은 "2028년이 되면 사람들이 허황된 거라고 이야기하는 AI 전투기가 실제 작전 배치에 들어간다"고도 덧붙였다.

AI 전투기 관련 기술은 과연 어디까지 왔는지, 그 명과 암은 무엇인지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해보자.

#AI #무인전투기 #천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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