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조윤형 김기성 기자 = "(모로코가) 자력으로 이 위기를 헤쳐 나가기에는 이미 한계를 넘어선 것 같다."
이희수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겸 이슬람문화연구소장은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일부 국가의 지원만 승인한 모로코가 결국엔 더 많은 국가들에게 손을 내밀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국제사회의 지원에 소극적인 모로코 정부를 두고 "모로코 왕실을 향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정치적 제스처를 많이 쓸 것"이라고 진단했는데요.
다만 "(지진 피해 복구에) 한 세대 정도 걸린다는 예측도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국제사회의 협력 없이 위기를 돌파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명예교수가 전하는 모로코의 이번 지진 피해 해설부터 역사·문화·국제관계 분석까지.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로코 #리비아 #대지진
이희수 한양대학교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 겸 이슬람문화연구소장은 대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일부 국가의 지원만 승인한 모로코가 결국엔 더 많은 국가들에게 손을 내밀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국제사회의 지원에 소극적인 모로코 정부를 두고 "모로코 왕실을 향한 비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정치적 제스처를 많이 쓸 것"이라고 진단했는데요.
다만 "(지진 피해 복구에) 한 세대 정도 걸린다는 예측도 있는 만큼 장기적으로는 국제사회의 협력 없이 위기를 돌파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명예교수가 전하는 모로코의 이번 지진 피해 해설부터 역사·문화·국제관계 분석까지. 뉴스1TV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로코 #리비아 #대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