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등록 마치고 출격 대기 완료…GS칼텍스와 홈 경기배구 예능으로 인지도↑…경기 전 이례적 기자회견까지V리그 데뷔를 앞둔 인쿠시(정관장). (정관장 제공)김연경.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인쿠시V리그 데뷔전정관장김연경권혁준 기자 펜싱 미래 국가대표, '세계 최강' 헝가리 대표팀과 합동 훈련FA 신청하고 은퇴? 황재균 결단 배경은…"박수 칠 때 떠난다"관련 기사'프로 데뷔' 인쿠시 선발로 꺼낸 고희진 감독 "아시아쿼터 최선의 카드"'김연경 제자' 인쿠시 "꿈이었던 프로행 기뻐…기회 잡고 인정받겠다"[일문일답]'김연경 제자' 인쿠시, 프로배구 데뷔 임박…등번호 1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