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에서 복귀한 세터 염혜선(왼쪽). (KOVO 제공)공격력에 비해 수비에서 크게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인쿠시. (KOVO 제공)고희진 정관장 감독. (KOVO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포커스정관장고희진염혜선인쿠시권혁준 기자 국내 골퍼 평균 타수 '92.1타'…가장 낮은 타수 연령대는?김시우, 2025년 세계랭킹 47위 마감…내년 마스터스 출전 확정관련 기사김연경이 아낀 에이스 인쿠시, V리그에서도 통할까[V리그 포커스]챔프전 가는 외나무다리…피 말리는 '봄 배구' 시작 [V리그 포커스]순위싸움 끝까지…정관장-현건 2위, GS-페퍼 탈꼴찌 경쟁[V리그포커스]'봄 배구 모드' 돌입 여자배구, 소중한 시간을 살려라 [V리그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