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의 아이콘' 염혜선 "내년에도 기적같은 시즌 만들어 낼 것"[인터뷰]

2025.04.24 오전 06:00

무릎 부상 달고 투혼…"'졌잘싸 싫어하지만 이번만큼은 좋아"
"'배구=꿈'…정관장이 더 좋은 꿈으로 내년 우승 이뤄낼 것"

정관장 염혜선이 18일 경기 화성시 남양읍 롤링힐스 호텔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4.1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챔프전 내내 무릎 통증을 달고 투혼을 발휘했던 염혜선. (KOVO 제공) — 챔프전 내내 무릎 통증을 달고 투혼을 발휘했던 염혜선. (KOVO 제공)

본문 이미지 - 정관장 염혜선이 18일 경기 화성시 남양읍 롤링힐스 호텔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 정관장 염혜선이 18일 경기 화성시 남양읍 롤링힐스 호텔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정관장 염혜선. (KOVO 제공) — 정관장 염혜선. (KOVO 제공)

본문 이미지 - 정관장 염혜선이 18일 경기 화성시 남양읍 롤링힐스 호텔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 정관장 염혜선이 18일 경기 화성시 남양읍 롤링힐스 호텔에서 열린 뉴스1과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김영운 기자

본문 이미지 - 정관장 염혜선. (KOVO 제공) — 정관장 염혜선. (KOV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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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