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석‧황택의‧신영석 잔류…이강원 은퇴KB손해보험의 세터 황택의.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배구FAKB손해보험황택의임성진김도용 기자 '상승세' 부천 바사니 vs '득점왕' 수원FC 싸박…'승강' 운명 걸렸다김은지, 9단 오청원배 첫 우승 보인다…결승 1국서 최정 제압관련 기사전력 평준화 속 男 V리그 기상도…현대캐피탈 '독주'? 대항항공 '탈환'?남자배구 기상도?…현대캐피탈 독주 속 대한항공·한국전력 주목'KB 신입생' 임성진 "목표는 무조건 우승…팀에 도움 주고 싶다"KB 황택의, 12억원으로 연봉 킹…여자부 양효진 강소휘는 8억원한국전력, '실질적 1순위'로 최대어 에반스 지명…캐나다 국대 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