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 평준화 속 男 V리그 기상도…현대캐피탈 '독주'? 대항항공 '탈환'?

'디펜딩 챔피언' 현대캐피탈, 레오·허수봉 앞세워 2연패 도전
대한항공, '전역' 임동혁 합류…베논 데려온 한전도 주목

지난 시즌 남자 프로배구 정상에 오른 현대캐피탈./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지난 시즌 남자 프로배구 정상에 오른 현대캐피탈./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본문 이미지 - 현대캐피탈의 허수봉(오른쪽)과 레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3/뉴스1
현대캐피탈의 허수봉(오른쪽)과 레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3/뉴스1

본문 이미지 - 이달 말 전역, 대한항공에 합류하는 임동혁.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이달 말 전역, 대한항공에 합류하는 임동혁.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한국전력 외국인 선수 쉐론 베논 에반스/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국전력 외국인 선수 쉐론 베논 에반스/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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