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의 허수봉(오른쪽)과 레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3/뉴스1이달 말 전역, 대한항공에 합류하는 임동혁. /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한국전력 외국인 선수 쉐론 베논 에반스/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V리그남자부현대캐피탈대한항공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IBK, 정관장 꺾고 연패 탈출…대한항공 선두 질주(종합)'주포' 정지석 빠져도 강한 대한항공, 우리카드 3-1 제압…선두 질주'실바 45점' GS칼텍스, 풀세트 끝 흥국생명 4연승 저지(종합)'베논 29점'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3-1 제압…불붙는 3위 싸움'파죽지세' 현대건설 7연승…치열한 접전 끝 정관장 3-2 제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