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7개 구단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0.1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V리그현대캐피탈대한항공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패패승승승' 흥국생명, 도로공사 11연승 저지…3위 도약(종합)'트레블' 현대캐피탈, 아시아 쿼터로 '구관' 바야르사이한 지명[속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19년 만의 통합 우승…트레블 달성'챔프전 직행' 블랑 감독 "우승컵보다 중요한 건 선수들의 발전"알 깨고 잠재력 폭발한 허수봉…'최강' 현대캐피탈 이끈 '막강 공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