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결정전 2연패 후 2연승을 기록, 최종전까지 끌고 간 정관장.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배구챔피언결정전흥국생명정관장김연경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굿바이 김연경, 현역 은퇴…"긴 여정 마친다, 그동안 감사했다"개막도 하기 전에…흥국생명 이고은·정관장 염혜선, 부상으로 초반 결장김연경 없는 여자배구, 춘추전국시대…기업은행·도로공사 '2강 구도'김연경, 18일 개막전서 은퇴식…흥국생명 '10번' 영구결번 지정김연경 '등번호 10' 영구 결번…V리그 5번째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