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경신에 크게 신경 안 써…동료들에게 고마워" 김연경은 221경기 만에 5000득점 달성
13일 오후 경기 화성시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0로 승리한 흥국생명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이날 경기 승리로 흥국생명은 구단 최다 연승 신기록인 14연승에 성공했다. 2024.12.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13일 오후 경기 화성시 향남읍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연경이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2024.12.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