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미디어데이에 참가한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2024-25시즌 V리그 남자부 사령탑의 모습. 왼쪽부터 오기노 OK저축은행 감독,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 파에스 우리카드 감독, 블랑 현대캐피탈 감독, 마틴 블랑코 코치,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 (한국배구연맹 제공)15일 열린 프로배구 남자부 미디어데이에 KB 정민수(왼쪽)와 스테이플즈가 퀴즈를 풀고 있다. (한국배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남자배구미디어데이이재상 기자 항공의 리베로 딜레마, 국대 출신 OH를 수비전문선수로 써야 하나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관련 기사'투트쿠+김연경 48점 합작' 흥국생명, 도로공사 꺾고 5연승2연승 현대캐피탈·흥국생명…'새로운' 우승후보들의 상쾌한 출발프로배구 KB 리베라 감독, 건강 문제로 5개월 만에 자진 사퇴[V리그 개막①] 대한항공 통합 5연패 막아라…대항마는 현대캐피탈[V리그 개막③] 20주년 맞은 V리그…그린카드, 중간 랠리 판독 등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