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에 김채연, 페퍼에 이원정+신인 지명권 내줘김해란 은퇴 공백 메우고 약점이던 세터 포지션 메워4년 만에 흥국생명으로 돌아온 리베로 신연경. (흥국생명 제공)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게 된 세터 이고은. (흥국생명 제공)관련 키워드흥국생명신연경이고은IBK기업은행페퍼저축은행김연경권혁준 기자 "파워보다 정확성"…KIA, 35홈런 위즈덤 대신 카스트로 택한 이유강민호, '2년 20억원' 삼성 잔류…프로야구 최초 4번째 FA 계약관련 기사현캐 '안정', 흥국 '변화' 택했다…V리그 남녀 챔피언 엇갈린 행보여자배구 FA 시장 마감…이다현 흥국생명 이적, 표승주 은퇴흥국생명, 내부 FA 다 잡았다…신연경·김다솔·문지윤 재계약'절친' 김연경 보낸 김수지 "위대한 선수의 화려한 마무리에 안도"여자 배구 FA시장 열렸다…'C그룹' 최대어 이다현 선택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