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흥국생명으로 돌아온 리베로 신연경. (흥국생명 제공)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게 된 세터 이고은. (흥국생명 제공)관련 키워드흥국생명신연경이고은IBK기업은행페퍼저축은행김연경권혁준 기자 '쌍포' 메가·부키리치 폭발…정관장, 도로공사 꺾고 11연승(종합)'팀 블로킹 20개' 우리카드, 삼성화재 완파하고 2연승…3위 추격관련 기사'2연속 준우승' 김연경의 새해 소망은 '통합우승'…"절실합니다"연패 탈출 이끈 '정신적 지주' 김연경…"나에게 의지, 그게 내 역할"'여자부 최다' 15연승 겨냥하는 흥국생명, 관건은 노장들의 체력'구단 신기록' 세운 흥국생명, 여자부 최다 '16연승' 도전[V리그포커스]'무패' 흥국생명, 구단 최다 신기록 '14연승' 도전…상대는 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