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효진·표승주·임명옥 등 A그룹만 13명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배구단 앙효진과 이다현(왼쪽). 2021.12.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일 오후 대전 중구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4-20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정관장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정관장 표승주가 공격을 펼치고 있다. 2025.4.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배구양효진이다현FA안영준 기자 어느덧 37세, 11년 만에 K리그1 복귀 한지호 "잔류 그 이상 자신"승격 비결?…이영민 부천 감독 "선수단과의 신뢰가 가장 중요"관련 기사현대건설 양효진, 왼쪽 무릎 염좌 진단…"경과 관찰해야"GS칼텍스, '양효진 이탈' 현대건설 3-1 제압…KOVO컵 2연승(종합)프로배구 현대건설, 고예림 보상 선수로 이예림 지명여자배구 FA 시장 마감…이다현 흥국생명 이적, 표승주 은퇴양효진, 현대건설과 1년 재계약…1년 보수 8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