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에서 은퇴하는 표승주.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배구FA이다현표승주김도용 기자 바르셀로나, 2년 만에 라리가 우승 탈환…28번째 정상 차지손흥민의 맨유전 코너킥 골, 토트넘 올 시즌 최고의 골 선정관련 기사현캐 '안정', 흥국 '변화' 택했다…V리그 남녀 챔피언 엇갈린 행보프로배구 현대건설, 고예림 보상 선수로 이예림 지명양효진, 현대건설과 1년 재계약…1년 보수 8억원흥국생명서 새 도전 이다현 "이겨도 풀리지 않던 '답' 찾고 싶었다"김연경 떠난 흥국생명, FA 대어 이다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