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에서 은퇴하는 표승주.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배구FA이다현표승주김도용 기자 '폭행 논란' 울산 "필요한 조치 다 취해…선수 보호 안전에 만전"홍명보호, 내년 3월 오스트리아 원정 평가전 유력관련 기사현대건설 양효진, 왼쪽 무릎 염좌 진단…"경과 관찰해야"현캐 '안정', 흥국 '변화' 택했다…V리그 남녀 챔피언 엇갈린 행보프로배구 현대건설, 고예림 보상 선수로 이예림 지명양효진, 현대건설과 1년 재계약…1년 보수 8억원흥국생명서 새 도전 이다현 "이겨도 풀리지 않던 '답' 찾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