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후폭풍에 회장 공백 장기화…주요 사업·제도 개선, 차기 집행부로 대표팀도 전술·세대교체 과제 산적…한국 축구 쇄신 동력 마련 시급
편집자주 ...13년간 대한축구협회를 이끌었던 정몽규 전 회장이 지난 7월 6일 물러난 지 100일이 지났다. 그러나 차기 회장 선거 일정조차 확정되지 않으면서 한국 축구의 행정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다. K-혁신위원회가 출범했지만 주요 현안을 결정할 컨트롤타워는 여전히 부재한 상황이다. 대표팀 운영과 축구협회 정상화 등 산적한 과제를 짚고, 새 수장 선출을 둘러싼 쟁점을 살펴볼 예정이다.
편집자주 ...13년간 대한축구협회를 이끌었던 정몽규 전 회장이 지난 7월 6일 물러난 지 100일이 지났다. 그러나 차기 회장 선거 일정조차 확정되지 않으면서 한국 축구의 행정 공백이 장기화하고 있다. K-혁신위원회가 출범했지만 주요 현안을 결정할 컨트롤타워는 여전히 부재한 상황이다. 대표팀 운영과 축구협회 정상화 등 산적한 과제를 짚고, 새 수장 선출을 둘러싼 쟁점을 살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