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1 감독상을 수상한 거스 포옛(전북 현대)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5대상 시상식에서 K리그2 감독상을 수상한 윤정환(인천 유나이티드)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리그 대상 시상식이동경MVP거스 포옛감독상이승원신인상김도용 기자 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LIV에서 3년 170억 번 페레이라, 30세에 은퇴 선언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이동경, K리그1 MVP 등극…전북 우승 이끈 포옛, 감독상(종합)'기량 만개' 최고의 시즌 보낸 이동경, K리그 MVP 자격 있다'박진섭·싸박·이동경' 3파전…올해 K리그 '최고의 별'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