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상 후보엔 포옛·유병훈·황선홍24일부터 개인상 투표…12월 1일 시상식K리그1 대상 경쟁을 펼치는 박진섭(왼쪽)과 이동경.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MVP박진섭이동경싸박김도용 기자 "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치열한 여자바둑 순위 경쟁…김은지, 최정 제치고 랭킹 1위 탈환관련 기사'K리그1 MVP' 이동경 "월드컵은 큰 목표…신중한 선택 필요"'감독상' 포옛 "첫 해부터 상 받아 영광…내 기준 MVP는 박진섭"이동경, K리그1 MVP 등극…전북 우승 이끈 포옛, 감독상(종합)'기량 만개' 최고의 시즌 보낸 이동경, K리그 MVP 자격 있다이동경, K리그1 최고의 별로 우뚝…포옛, 감독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