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최종전 뒤집기 실패…안양과 2-2 무승부김병수 감독 체제 재정비 필요…단장 선임 등 과제 산적김병수 대구FC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대구FC의 세징야.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대구FC세징야강등김병수에드가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장수 용병' 무고사-세징야, 1년 새 확 달라진 축구 여정세징야, 강등에도 잔류 천명…"대구에 남아 무조건 싸우겠다"벼랑 끝 대구, 2경기 남기고 조기 강등 가능성 '전전긍긍'위기의 울산HD로 돌아온 이동경 "오직 팀 승리에만 집중할 것"'전북 조기 우승' 늦어진다…서울 원정서 1-1 무승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