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축구 최초의 '혼혈 국가대표'카스트로프(오른쪽)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뉴스1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옌스 카스트로프.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옌스 카스트로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카스트로프홍명보손흥민 카스트로프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텅 빈 중원, 방치된 45분…홍명보호, 황인범만 기다리면 곤란하다주장 손흥민 "대표팀, 내적·외적 개선 필요해…점점 좋아질 것"'답답했던 45분' 홍명보호, 0-0으로 가나와 전반 종료홍명보호, 가나전서 다시 스리백…오현규 원톱, 손흥민·이강인 날개월드컵 꿈꾸는 젊은 피…배준호 "다양한 역할 소화"·양민혁 "10골 이상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