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양민혁. /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홍명보배준호양민혁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홍명보호, 가나 상대로 3년 전 패배 설욕…"아름다운 마무리 원해"조규성, 1년 8개월 만에 돌아와 골까지…최전방 경쟁 뜨거워졌다손흥민 환상 프리킥+돌아온 조규성 쐐기골…한국, 볼리비아 2-0 제압홍명보호, 오늘 볼리비아와 격돌…평가전이지만 꼭 필요한 '1승'홍명보호, '부상' 이동경·백승호 대신 배준호·서민우 발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