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11월 A매치 2연승으로 2025년 마무리결과 잡았으나 황인범·백승호 빠진 중원 운영 숙제홍명보호가 11월 A매치에서 모두 승리했다. 하지만 경기력은 썩 좋지 않았다. 특히 황인범의 빈자리가 티 많이 났다. ⓒ News1 박지혜 기자김진규가 2경기에서 나름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홍명보 감독으로서는 중원의 확실한 플랜B를 마련해야한다. ⓒ News1 황기선 기자황인범이 건강하게 잘 뛰는 것이 최상이다. 하지만 그것만 바라고 있어서는 곤란하다.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황인범백승호김진규홍명보축구대표팀 중원관련 기사최종전 진땀승…홍명보 "전반전 불만족, 무실점으로 버틴 것은 소득"홍명보호, 오늘 볼리비아와 격돌…평가전이지만 꼭 필요한 '1승''조타수들 이탈' 텅 빈 중원의 새 주인?…김진규 카드 급부상'대체 불가' 황인범 또 이탈…홍명보호, 플랜A 같은 플랜B도 필요해카스트로프·원두재에 권혁규 가세…황인범 짝 '볼라치'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