텅 빈 중원, 방치된 45분…홍명보호, 황인범만 기다리면 곤란하다

홍명보호, 11월 A매치 2연승으로 2025년 마무리
결과 잡았으나 황인범·백승호 빠진 중원 운영 숙제

본문 이미지 - 홍명보호가 11월 A매치에서 모두 승리했다. 하지만 경기력은 썩 좋지 않았다. 특히 황인범의 빈자리가 티 많이 났다.  ⓒ News1 박지혜 기자
홍명보호가 11월 A매치에서 모두 승리했다. 하지만 경기력은 썩 좋지 않았다. 특히 황인범의 빈자리가 티 많이 났다.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김진규가 2경기에서 나름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홍명보 감독으로서는 중원의 확실한 플랜B를 마련해야한다. ⓒ News1 황기선 기자
김진규가 2경기에서 나름 좋은 움직임을 보였다. 홍명보 감독으로서는 중원의 확실한 플랜B를 마련해야한다. ⓒ News1 황기선 기자

본문 이미지 - 황인범이 건강하게 잘 뛰는 것이 최상이다. 하지만 그것만 바라고 있어서는 곤란하다. ⓒ News1 김명섭 기자
황인범이 건강하게 잘 뛰는 것이 최상이다. 하지만 그것만 바라고 있어서는 곤란하다. ⓒ News1 김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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