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 종료 직전 실점 2-2 무승부…"선수들에게 좋은 교훈"A매치 최다 출전에 "큰 영광이자 명예…끝 아니고 이제 시작"손흥민이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골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0/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축구대표팀멕시코홍명보호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손흥민 동료 부앙가, EPL 누비는 소보슬라이…월드컵 못 뛰는 스타들오현규, 가나전 최전방 투입…물오른 득점력 '해결사' 역할 기대손흥민 환상 프리킥+돌아온 조규성 쐐기골…한국, 볼리비아 2-0 제압역시 손흥민, 답답했던 볼리비아전서 환상 프리킥 선제골홍명보호, 11월 A매치 2연전서 놓치면 안되는 '이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