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 종료 직전 실점 2-2 무승부…"선수들에게 좋은 교훈"A매치 최다 출전에 "큰 영광이자 명예…끝 아니고 이제 시작"손흥민이 10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 파크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골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0/뉴스1관련 키워드손흥민축구대표팀멕시코홍명보호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홍명보 "월드컵에 쉬운 조 없다…베이스캠프는 컨디션 관리 우선"[일문일답]축구 전문가들에게 물었다…"홍명보호 8강 목표 가능합니까"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덴마크 감독 "한국 매우 어려운 상대, 빠르고 열정 강한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