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안 리머 "흥미로운 대진, 토트넘 시절 손흥민 관심 있게 지켜봐"한국시간 내년 6월 12일 오전 11시 월드컵 한국 첫 경기 잠재적 상대한국과 내년 북중미 월드컵 A조 예선 첫 상대로 맞붙을 수도 있는 덴마크 축구대표팀의 브리안 리머 감독이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조추첨 행사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06.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덴마크브리안리머북중미월드컵멕시코남아공류정민 특파원 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남아공 감독 "한국, 최상위 레벨 아니지만 조직력 강한 까다로운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