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

헤이미르 할그림손 "좋은 선수 몇 있지만 한국의 강점은 언제나 팀워크"
북중미 월드컵 한국 첫 경기 잠재적 상대, 한국시간 12일 오전 11시 일전

본문 이미지 - 한국과 내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첫 상대로 맞붙을 수도 있는 아일랜드의 헤이미리 할그림손 축구대표님 감독이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조추첨 행사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06. ⓒ News1 류정민 특파원
한국과 내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첫 상대로 맞붙을 수도 있는 아일랜드의 헤이미리 할그림손 축구대표님 감독이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케네디센터에서 열린 조추첨 행사 뒤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12.06.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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