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전서 선발 데뷔…적극적 압박과 빠른 패스 인상적한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카스트로프홍명보멕시코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텅 빈 중원, 방치된 45분…홍명보호, 황인범만 기다리면 곤란하다'11연속 월드컵 본선' 홍명보호, 2025년 성과는 스리백+새 얼굴 실험주장 손흥민 "대표팀, 내적·외적 개선 필요해…점점 좋아질 것"최종전 진땀승…홍명보 "전반전 불만족, 무실점으로 버틴 것은 소득"'답답했던 45분' 홍명보호, 0-0으로 가나와 전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