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과 손흥민.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미국원정축구대표팀손흥민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8강 도전' 일본, 내년 5월 31일 도쿄에서 '북중미 월드컵 출정식'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조 추첨과 동시에 월드컵은 시작됐다…베이스 캠프 선정부터 경쟁홍명보호 MF 카스트로프 "한국은 저력 있는 팀…멕시코전 자신 있다"꽃길이냐 가시밭길이냐…홍명보호, 6일 운명의 조 추첨에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