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선·고지대 고려…홍명보, 조용히 후보지 물색내년 1월까지 후보지 제출…FIFA 기준 따라 배정홍명보 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아크론 스타디움.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멕시코홍명보월드컵김도용 기자 'KBO MVP' 폰세, MLB 토론토 이적…3년 440억원 계약'안재준 결승골' 포항, 카야 꺾고 2025년 유종의 미관련 기사홍명보호 MF 카스트로프 "한국은 저력 있는 팀…멕시코전 자신 있다"40년째 월드컵 개근…한국 축구, 이젠 달라야 한다 [임성일의 맥]축구 전문가들에게 물었다…"홍명보호 8강 목표 가능합니까"홍명보호 월드컵 조별리그 3경기, 한국시간 '오전 10시~11시' 킥오프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