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 속 들어 올린 우승컵…여자축구 미래가 더 기대된다

2025.07.17 오후 12:02

여자축구, 20년 만에 동아시안컵 정상 차지
2028년 올림픽 겨냥한 세대교체 합격점 평가

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회에서 우승한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회에서 대회 MVP를 수상한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 장슬기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회에서 대회 MVP를 수상한 대한민국 여자 축구 대표팀 장슬기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전반전 대한민국 정다빈이 슛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전반전 대한민국 정다빈이 슛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지소연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16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부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 후반전 대한민국 지소연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5.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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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