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팀 활약으로 A매치에 데뷔한 전진우.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 감독동아시안컵K리그월드컵 승선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올해 한 번도 못 뛴 송범근·권혁규, 가나전에서 볼 수 있을까길을 만드는 박진섭,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기를 [임성일의 맥]유럽파 설영우·이태석, 국내파 김문환·이명재…사이드백 고민 덜었다킬러로 다시 돌아온 조규성…홍명보호 최전방 경쟁 더 치열해졌다"지금에 만족할 건가"…홍명보, K리그 지배하는 이동경에 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