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3부리거로 출발해 K리그1 챔피언 전북 주장홍명보호 승선, '궁극의 꿈' 월드컵 본선 향해 도전축구대표팀 박진섭이 소집 훈련을 위해 충남 천안시 서북구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로 들어오고 있다. 무명이었던 선수가 이제 월드컵 출전이라는 꿈을 꾸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주장으로 전북현대의 우승을 이끌고 환호하고 있는 박진섭. 2025.1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땀이 다르면 새로운 길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박진섭이 보여주고 있따.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임성일의맥박진섭홍명보호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