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과 부상 등에도 대회 엔트리 포함클럽월드컵을 앞두고 훈련 중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제공) 파리생제르맹의 이강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클럽월드컵 김민재클럽월드컵 이강인파리생제르맹안영준 기자 월드컵 베이스캠프, 정보 수집은 끝났다…이제는 눈치싸움 시작홍명보 "월드컵에 쉬운 조 없다…베이스캠프는 컨디션 관리 우선"[일문일답]관련 기사이강인, 아시아 올해의 국제선수상…손흥민·김민재 이어 3번째이강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타레미·구보와 경쟁UCL 1라운드 이변은 없었다…강력한 우승 후보들 쾌조의 출발손흥민·양민혁 한국, 황희찬 스페인…유럽파 프리시즌 어디서[해축브리핑]'9명' 뛴 PSG, 뮌헨 꺾고 클럽월드컵 4강행…이강인·김민재 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