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과 부상 등에도 대회 엔트리 포함클럽월드컵을 앞두고 훈련 중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제공) 파리생제르맹의 이강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클럽월드컵 김민재클럽월드컵 이강인파리생제르맹안영준 기자 자선행사 1개+국제대회 5개…삐약이 신유빈, 쉴 틈 없는 겨울나기당구 서서아, 세계 여자9볼 선수권 우승…김가영 이후 13년 만에 정상관련 기사이강인, 아시아 올해의 국제선수상…손흥민·김민재 이어 3번째이강인,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타레미·구보와 경쟁UCL 1라운드 이변은 없었다…강력한 우승 후보들 쾌조의 출발손흥민·양민혁 한국, 황희찬 스페인…유럽파 프리시즌 어디서[해축브리핑]'9명' 뛴 PSG, 뮌헨 꺾고 클럽월드컵 4강행…이강인·김민재 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