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과 부상 등에도 대회 엔트리 포함클럽월드컵을 앞두고 훈련 중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제공) 파리생제르맹의 이강인 ⓒ AFP=뉴스1관련 키워드클럽월드컵 김민재클럽월드컵 이강인파리생제르맹안영준 기자 박재훈, 세계선수권 '마라톤 수영' 남자 5㎞ 28위…오세범 34위첫 프리시즌 양민혁 미션…"프랭크 감독 눈도장 받아라"관련 기사'9명' 뛴 PSG, 뮌헨 꺾고 클럽월드컵 4강행…이강인·김민재 결장PSG, 슈퍼 컴퓨터 예측 클럽월드컵 2위…그럼 1위는?285억 걸린 클럽월드컵 8강전 관전 포인트…코리언 더비·알힐랄 돌풍클럽 월드컵 8강서 코리언 더비 성사…이강인의 PSG, 김민재의 뮌헨과 격돌울산은 탈락했지만…이강인·김민재, 클럽 월드컵 우승 도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