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든 이강인(가운데).ㅌ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손흥민이상철 기자 '포츠머스 임대생' 양민혁, 찰턴전 극장골…두 달 만에 득점포불혹 호날두 "1000골 넣고 은퇴할 것…부상 없다면 가능"관련 기사이강인, 아시아 올해의 국제선수상…손흥민·김민재 이어 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