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FA 슈퍼컵 우승 트로피를 든 이강인(가운데).ㅌ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강인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후보손흥민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이강인, 아시아 올해의 국제선수상…손흥민·김민재 이어 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