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은 청주 완파…2위 도약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김도용 기자 '베테랑' 양효진-김희진이 바라본 현대건설 '상승세'…"기본에 충실"패배에도 희망 본 여오현 감독대행 "더 좋아질 일만 남았다"관련 기사'장수 용병' 무고사-세징야, 1년 새 확 달라진 축구 여정K리그2 우승 인천, 베스트11 6명 배출…무고사, K리그1·2 득점왕 석권성적도 감독도 팬도 모두 잡은 인천…1년 전과 사뭇 다른 넉넉한 연말'K리그2 우승' 인천 캡틴 이명주 "팬 약속 지키려 간절하게 뛰었다"인천 승격 이끈 윤정환 감독 "멋진 선수들과 행복한 축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