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은 청주 완파…2위 도약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K리그2무고사인천 유나이티드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관련 기사"하루살이로 살지 않을 것"…1년 만에 승격 인천, '생존왕'부터 뗀다K리그 국내 선수 '연봉킹' 15억9000만원 이승우…외인 1위는?'장수 용병' 무고사-세징야, 1년 새 확 달라진 축구 여정K리그2 우승 인천, 베스트11 6명 배출…무고사, K리그1·2 득점왕 석권성적도 감독도 팬도 모두 잡은 인천…1년 전과 사뭇 다른 넉넉한 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