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비 후역습 전략…후반 막판 모따 결승골울산, ACLE 패배 이어 또 불안함 노출 FC 안양의 공격수 모따(9번)이 16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 HD와 2025 K리그1 1라운드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볼 경합 중인 울산 강상우(왼쪽)와 안양 김정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안양울산K리그프로축구모따문대현 기자 '미성년자 성범죄' KBO 퇴출 서준원, 독립리그 용인 드래곤즈 입단女피겨 이해인, 세계선수권 쇼트 7위…김채연 11위관련 기사K리그, 페덱스와 3년 연속 손잡는다…"스포츠 통한 유대감 증대 기대"페덱스, K리그와 3년 연속 협업…서울·울산 등과 공동 마케팅'클럽 월드컵 출전' 울산 HD, 6월 K리그 2경기 4월로 변경'디펜딩 챔피언' 울산, 3연승 2위 도약…강원, 전북 원정서 勝(종합)'디펜딩 챔피언' 울산, 제주 2-0 완파…3연승 행진, 2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