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비 후역습 전략…후반 막판 모따 결승골울산, ACLE 패배 이어 또 불안함 노출 FC 안양의 공격수 모따(9번)이 16일 울산에서 열린 울산 HD와 2025 K리그1 1라운드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볼 경합 중인 울산 강상우(왼쪽)와 안양 김정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안양울산K리그프로축구모따문대현 기자 '의료 IT 강자' 이지케어텍, 사우디 활로 활짝…중동 공략 가속유한양행, 지역사회공헌인정제 3년 연속 최고 등급 'S' 획득관련 기사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감독상' 포옛 "첫 해부터 상 받아 영광…내 기준 MVP는 박진섭"이동경, K리그1 MVP 등극…전북 우승 이끈 포옛, 감독상(종합)이동경, K리그1 최고의 별로 우뚝…포옛, 감독상 수상K리그1 파이널B, 반전 없었다…울산 잔류, 대구는 강등(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