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선수, 지도자, 동호인 등에서 무작위 추첨구성된 선거인단, 내년 1월8일 '축구대통령' 결정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허정무 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허정무 전 대전하나시티즌 이사장./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축구협회정몽규허정무김도용 기자 신진서 9단, 삼성화재배 16강서 탈락…랴오안위허에게 불계패가나 축구 주축 쿠두스·파티·아예우 부상…11월 방한 불발(종합)관련 기사신정식 전남축구협회장,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선임1개월 만에 인준…정몽규 축구회장 "조속히 정상화하겠다"(종합2보)4선 정몽규 체제 새 집행부 구성 요건…"유능하고 개혁적이어야"체육회, '4선' 정몽규 축구협회장 인준…"법원 결정에 변동 가능"(종합)대한체육회, '4선' 정몽규 축구협회장 인준 통보…당선 1개월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