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과 손흥민이 18일 오후(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6차전 팔레스타인과의 경기를 하루 앞두고 열린 공식 훈련에서 대화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11.19/뉴스1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황인범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호한국팔레스타인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이상철 기자 동행이든 결별이든 빠르고 확실하게…전북의 최우선 과제는 '사령탑''그리즈만 극장골' AT마드리드, 세비야에 1-3→4-3 역전승관련 기사"팔레스타인에 박수 친 손흥민, 존경할 만한 선수" 중동 매체 극찬홍명보 감독 "힘들었던 올해 여정…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홍명보호, 중동 원정 2연전 마치고 귀국…올해 4승2무로 일정 끝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홍명보호 '언성 히어로' 이재성 "아쉬움을 더 발전하는 계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