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린 김진규 ⓒ AFP=뉴스1'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이라크와의 경기를 앞둔 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3일(현지시간) 이라크 바스라 알 파이하 스타디움에서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4/뉴스1관련 키워드홍명보호북중미 월드컵 6번째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한국 이라크안영준 기자 신진서, 2025 바둑대상 MVP 수상…통산 7번째감독 수난 시대?…시즌 중인데 사령탑 4명 V리그 떠났다관련 기사한국 축구, 11회 연속 월드컵행…손흥민, 미국서 새 출발[스포츠 결산 ㊤]40년째 월드컵 개근…한국 축구, 이젠 달라야 한다 [임성일의 맥]'11연속 월드컵 본선' 홍명보호, 2025년 성과는 스리백+새 얼굴 실험월드컵 티켓 들고 금의환향한 홍명보호 "이제는 본선 준비" (종합)홍명보 감독 "이제는 월드컵 준비…젊은 선수들에게 기회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