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의 손흥민과 이재성.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축구대표팀이재성월드컵 예선손흥민김도용 기자 홍명보호, 월드컵 출정식 생략하고 멕시코 조기 입국 추진…왜?'폭행 논란' 울산 "필요한 조치 다 취해…선수 보호 안전에 만전"관련 기사월드컵 꿈꾸는 젊은 피…배준호 "다양한 역할 소화"·양민혁 "10골 이상 목표"세 번째 월드컵 앞둔 '베테랑' 이재성 "가장 중요한 것은 유대감"길을 만드는 박진섭,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기를 [임성일의 맥]유럽파 설영우·이태석, 국내파 김문환·이명재…사이드백 고민 덜었다조규성, 1년 8개월 만에 대표팀 복귀…양민혁도 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