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쿠웨이트전 득점은 올해의 골 2위를 차지했다. 2025.6.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4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볼리비아의 경기에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센추리클럽에 가입한 이재성에게 기념패를 전달하고 있다. 2025.11.14/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한국 여자축구의 대만전은 올해의 경기 5위에 올랐다2025.7.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올해의 골 손흥민쿠웨이트볼리비아전 프리킥이강인안영준 기자 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김선욱, 월드컵 4차 두 번째 경기서 8위부상 복귀 황인범, 76분 소화…10명 뛴 페예노르트 무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