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5월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예상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래서 홍명보 감독은 끝까지 문을 열어두겠다고 했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홍명보축구대표팀본선 엔트리관련 기사홍명보 감독 "멕시코 고지대 적응 중요…전문가들과 과학적으로 분석 중"길을 만드는 박진섭,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기를 [임성일의 맥]"평소에 뛰어야 잘 뛴다"…홍명보 감독은 계속 '내년 6월'을 본다평가전이나 이겨야하는 11월 2연전…홍명보호 엔트리, 이젠 보인다키맨 황인범이 돌아왔다…홍명보호 '마지막 퍼즐' 검증대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