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 정규 최종라운드 일제히 열려뒤쫓는 3위 강원, 최하위 인천과 대결K리그1 1위 울산 HD와 2위 김천 상무가 6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맞붙는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김판곤 울산 HD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정정용 김천 상무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프로축구K리그1울산김천강원인천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1차전 잡은 김정수 감독대행 "심플 축구 적중…팀이 점점 단단해져 간다"수원 원정 김정수 감독대행 "결정력 좋은 선수로 상대 수비 공략"'섬→육지' 제주, '육지→섬' 수원…승강 PO 누가 먼저 웃을까K리그1 울산, 신임 대표이사에 강명원씨…"변화 이끌 적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