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의 손준호.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6.23/뉴스1수원FC의 손준호./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손준호중국축구협회영구제명이상철 기자 맨유, EPL 출범 후 최악의 출발…텐하흐 경질 위기[해축브리핑]'파리 올림픽 銅' 큰일 해낸 김우민 "4년 뒤 LA선 금메달"김도용 기자 백승호, '英 3부' 버밍엄과 재계약…2028년까지 뛴다전력 누수 막아라…홍명보호, 우선 과제는 선수단 컨디션 관리관련 기사'승부조작 혐의' 손준호, 결국 수원FC와 계약 해지승부조작 극구 부인 손준호, 억울하다면서도… "판결문 확인할 생각 없어"'영구 제명' 손준호 승부조작 부인…중국 "지난 3월 공개 판결"(상보)손준호 해명 회견에 중국도 관심…"그가 입을 열고 도움을 요청했다"손준호, 선수생명 갈림길…중국축협, FIFA‧KFA에 '영구 제명' 통보